예전에 지인으로부터 소개받고 신청했었고 다시금 연락을 드립니다. 거주하는 주소는 강원도 춘천이구요. 그때 고심끝에법원에 조정신청을 이제서야 알게되어 친척의 추천을 받아 알려주시기로는 4개월정도전에 이사무장님으로부터 면담기일을 통지를 받은 적이 있어요. 기억이 나실려나...ㅠㅠ 죄송합니다. 그때도 어렵게 인가결정 받아 주셨는데..살다보니 이런게 원점으로 다시오게 되는 경우도 있네요..
한순간이지만 다시 방법을 찾고 싶네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납부할 금액이 펑크가 나기 시작했고 생각지도 못하게 압류가 시작되어서 어려움에 있습니다. 현재 파산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상태인데요.번호는 바뀌지 않았스니다. 면목없지만 카톡으로 좀 알려주세요..
내용만족도
rislaw1
반갑습니다. 당 사례의 경우에는 사실적인 자료와 답변이 다를 수 있지요. 객관적 사실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상황은 상담전화 532-4566으로 더 늦지 않게 미리 상담을 통해 사건에 대한 자료와 함께 해결방법에 대해서 안내가 가능합니다.
대행업무 > 문의하기
